으악


악악악
이글루를 잊은지오래.
실습나가면서 잊기보다는 피곤해서 쓰기가 힘들었음.
에휴. 어쨌든
그동안 학교실습, 병원실습, 수업, 보강, 과제, 쇼핑 등등

병원실습은 수술실, 병동 나갔는데 수술실. 매력있다.
이전까지는 수술실에 대해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일주일내내 수술실이 가고 싶을 정도로 좋았었다.
비록, 7시간 내내 서있어서 내 다리가 코끼리다리가 되고, 조용한 분위기에 졸리고,
가끔 선생님이나 교수님들께서 입모양이 안보이는 상태에서 질문하실때..
그래도 수술 전 긴장하고 아픔을 호소하다가 마취가 되고 수술이 진행되고 수술이 끝난 후 마취가 풀리고 깨어날 때!
그 때 정말 뿌듯뿌듯! 내가 수술한 것도 아니고 내가 마취 깨게 한 것도 아니지만 왠지 무사히 수술이 잘되어
아팠던 곳을 고쳐주고 새로 깨어나게된 것 같아서 감동적인 순간 이랄까?
안과 수술이었지만... 마취에서 깨어날때가 정말 뭔가 뭉클하는 순간인 것 같다.

수업은.
정말듣기시른 한 주.........정말 다행히 석가탄신일이 껴서 쉬니까 ....
아우 정말 정말 이번 주 학교 가기 싫었다 ㅠㅠㅠ 수업 한시간 듣는게 얼마나 힘들었던지...
아참 월요일인가? 화요일인가? 완전 대박 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버블브레이커라는 게임에 거의 중독되어 있는데 ㅋㅋㅋㅋㅋㅋ
이상하게 점수가 400~500점 정도 밖에 안나오고 간혹 최고점수 갱신 700점대로 몇번씩 했는데
꿈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점수가 정말 ㅋㅋㅋㅋ8138점?
진짜 어이없는 점수에 핸드폰도 거의 터질 듯 진동하고ㅋㅋㅋㅋㅋ
정말 내가 꿈꾸면서도 어이가 없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생각해도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말고 또 있었는데 무슨꿈이었지?
그것도 평소에는 그냥그런 거였는데 엄청 많아진 꿈이었는데 ㅋㅋㅋㅋㅋ
왜이러지?ㅋㅋㅋㅋㅋㅋ
사실 대학들어와서 연애하는 꿈을 정말 많이 꾸긴했는데 .. 흠..

이번주일요일. 내일이네 .
졸업앨범 찍어야되서 저번주에 실습끝나고 토요일부터 쭉 계속 백화점다녔네...
원피스 엄청 입고 입고 입고 돌아다니고 돌아다니고 돌아다니고...
그러더니 감기걸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른건 다 괜찮은데 조용할 때 자꾸 기침해야되니 눈치보이고 하고싶어도 참아야만 할 것 같은..ㅠㅠ
그러더니 결국엔 왕뾰루지도 생기고ㅠㅠㅠ
내일 이 불긋불긋한거 다 가라앉을까?
아 일찍자야지 ㅠㅠ
아 왜 비는 와서 내일 옷 어떻게 들고가라구ㅠㅠㅠ
왜 거기까지가냐구ㅠㅠㅠ
에잉 ㅠㅠㅠ


와우
포스팅하면서 티비보는데 닉쿤이는 진짜 멋있당. 얼굴도 얼굴이지만 진짜 매너가 짱.
어디 또 그런사람없낭.
악 성시경 제대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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